나만 몰랐던 포트 와인 이야기

'PORT'로 알아보는
포트 와인

Vol.12

수많은 와인들 사이에서 색다를 매력을 내뿜는 포트 와인.
그런데 왜 이름이 '포트' 일까?
왜 달콤할까?
도수가 높아서 다 못 마실 텐데, 남으면 어떡하지?

지금부터 궁금증을 해결해 줄게요.

SeaPORT

항구도시

글자강조

항구도시

  • ✔  백 년 전쟁 당시 보르도 와인을 구할 수 없었던
         영국이 와인 생산지로 포르투갈을 선택.
  • ✔  항구도시 '포르투'에서 시작한 것이 기원!

TransPORT

수송하다

글자강조

수송하다

브랜디

화살표

포인트

  • ✔  영국으로 운송하는 동안 와인이 상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브랜디를 첨가.
  • ✔  이 때 효모가 파괴되면서 발효가 끝나지 않은
         포도의 당분이 남아 달콤한 맛이 나는 것.
  • ✔  포트 와인의 도수가 높은 것도 브랜디 때문이라고.

ComPORT

행동하다

글자강조

반짝별

코르크

반짝별

  • ✔  기존 마개로 4~6주까지 키핑 가능.
  • ✔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언제든 마실 수 있음!
  • ✔  도수가 높아 위스키처럼 얼음에 타서 마셔도 OK!
  • 주의 주의) 쟁여 두고 홀짝홀짝 한 잔씩 마시다 보면
           달콤한 맛에 정신을 잃을 수 있음.
포트와인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제 직접 맛 볼 차례!
와인잔

루비 포트
입문자를 위한
RUBY PORT

부드러운 질감과
달콤함,
적당한 타닌의 조화.

토니 포트
원숙한 어른의 맛
TAWNY PORT

더 작은 오크통에서
오랜 기간 숙성해
단맛은 DOWN,
풍미는 UP!

화이트 포트
입맛을 돋우는 상큼함
WHITE PORT

색이 다른 이유는
포도 껍질 없이
발효하기 때문.
차갑게
식전주로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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