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로, 40~45%의 알코올 함량을 지닌 대중적인 증류주 중 하나입니다. 맥아(발아된 보리) 및 다른 곡식들을 이용하여 발효시켜 증류하며 숙성 방법, 숙성 기간에 따라 풍미와 그 종류가 결정됩니다. 주로 셰리(주정강화 와인)나 버번 위스키를 숙성했던 오크통을 사용하는데, 최근엔 새 오크통부터 각종 와인이나 럼을 숙성했던 오크통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꿀, 오크, 스모키, 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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