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 럭셔리

매끈한 블랙 보틀에 골드 포인트 컬러. 심플하고 상징적인 라벨 디자인까지. 럭셔리하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모두 갖춘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블랙 보틀 안에는 기대처럼 황금빛 컬러와 기포가 화려한 100% 글레라 와인이 담겨있습니다. 럭셔리한 분위기가 필요할 때 꽁까 도로 프로세코 뀌베 오로 엑스트라 드라이 밀레지마토 한 병이면 충분하죠.

#식후 사과는 국룰

꽁까 도로 프로세코 뀌베 오로 엑스트라 드라이 밀레지마토는 상큼한 과일향이 특징입니다. 특히 사과향이 강하고, 부드러운 기포와 드라이한 질감이 인상적이죠. 스파클링 와인인만큼 식전에도 좋지만 식후에 특히 더 매력적입니다.

#이름만 봐도 알아요

꽁까도로는 '황금분지'라는 와이너리 이름의 뜻처럼 비옥한 코넬리아노 발도비아베네에서 양조됩니다. 특히 ‘밀레지마토(Millesimato)’는 동일한 해의 수확한 포도라는 뜻으로 최상위 레벨로 숙성된 포도로 만든 와인에 붙여지는, 아름다운 수식어입니다.

Glera

글레라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포도 품종으로 베네토에 속하는 트레비소 지역에서 이 글레라 100%를 샤르망 방식으로 만든 스파클링을 프로세코라고 부릅니다. 섬세하고 향기로운 특성 때문에 이탈리아 고급 스파클링으로써 많이 알려져 있고, 이탈리아에서는 이 프로세코를 사용한 사양한 칵테일이 존재할 만큼 이탈리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Scent

풍미

레몬, 복숭아, 서양배, 사과, 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