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때 달라요

몽키 재킷은 빈티지 별로 블렌딩 품종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 비교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와인 러버들은 각각의 빈티지를 한번에 구매해서 그날의 기분 따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골라 먹는 답니다.

#아날로그에 美친자

미국 스파클링 와인 시장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크루즈는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최신 기기를 멀리하는 대신, 전통 샴페인 양조법과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와인을 만들죠. 최근에는 샴페인을 대체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맛 펫-낫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

몽키 재킷이라는 이름은 와이너리 설립자 마이클 크루즈가 노동요로 들었던 뱃노래 가사에서 따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라벨에는 바다를 항해하는 배가 그려져 있죠. 오늘도 고된 노동으로 지친 나님을 위해 몽키 재킷 한 잔 어떠세요?

Valdiguie

발디귀에

프랑스 가메(Gamay)품종의 변종으로 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캘리포니아에서 나파 가메(Napa Gamay)로 불렸습니다. 색이 어둡고 알코올 도수가 낮은 중간 정도의 바디감을 지닌 와인으로 만들어지며, 보졸레 가메와 비슷한 스타일을 보이기도 합니다. 풍부한 과일과 꽃향기가 풍기며 연어나 소고기가 들어간 요리와 즐기기 좋습니다.

Scent

풍미

블랙 베리, 후추, 제비꽃, 흙